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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처리과정에 대한 기타 문의점입니다.
  • 작성자 미선.
  • 작성일 2006.04.17
  • 문의구분 기타문의

자취시작했는데..3주만에 바퀴 큰것 두마리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약(눌러서짜는약)을 발랐는데요..

왠지 찝찝한 기분이 이어져요..

한마리 발견하면 수백마리가 있다고하던데..- -;;

참고로 제가 죽은 바퀴도 못잡습니다.

으으으~~징그러워 미칠 것 같아염~ㅜㅜ

세스코 문의하면요..

Q1>> 약만 뿌리고 가는건가요?

아님 약도 뿌리면서 구석구석에 숨은 바퀴들을 바로 처치해주시는건가요?

Q2>> 그리고 약뿌리면 바퀴들의 면역성이 높아진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러한가요??

Q3>> 세스코 부른 이후 몇일간은 죽은바퀴와 비틀거리는 바퀴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건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바퀴의 공포에 떨기 시작한 작성자-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약재도 바퀴의 습성을 이용한 먹이약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약재를 먹은 바퀴는 점점 힘이 없어져 민활하게 다니지 못하고 더욱이 자기
집으로 들어가 죽게 되며 이 사채를 동료바퀴가 먹어 다시 힘이 없어지며 죽게 되지요. 따라서 집에 가기전 죽은 바퀴는 직접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

저희 약재에 대한 바퀴의 내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답변일 200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