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왔는데요 다가구주택이에요..
이사왔을때부터 개미가 있더라구여 전에 살던 사람도 개미약붙이는거
있었구여.. 전에살던 집에는 개미랑 바퀴벌레가 같이 살더라구요
그래서 깨끗하게 살려구 해서 개미가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비온후 (오늘이 두번째) 그다음날쯤 작은 새끼손가락만한 벌레인지
바퀴벌레인지가 나타나더라구요 한마리가요 천천히 걸어가는 거에요..
처음엔 그냥 때려서 죽였는데(죽일려고 해도 천천히 걸어가는 거에여ㅜㅜ)
이게 바퀴벌레인지 확실하지 않아서요 비온후에 보일려 켜서 따뜻했거든요
개미는 없어졌는데 그리고 집에 먹을게 없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큰거하나랑 작은거 한마리 나타나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시 집이 아늑해 보이지 않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