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게시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유쾌하게 대답을 해주시던걸요.
그덕에 아주 우울한 기분 업 시켰지만요.(-_-)b
일일히 답변 달아주심 정말 피곤은 하시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아주 아주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장난아니고요. 어..떻...게 진지한 만남이라도....
안될까요???? ㅡ_ㅡ
나이 25살에 키 164 ....
책임감있고 능력있는...귀엽고 발랄한 외모에...
항상 좋은 며느리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는 여자랍니다
혹시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ㅎ
정말 만나고 싶으세요?
후회하시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