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학교 지구과학시간에 지질시대배울때
뭐 화석도 배우고 그러는대..
그때당시에도 바퀴벌레가 살앗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당시..살아잇던 모든 친구들은 기후나 모..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죽었을텐데..이 녀석은 어떻게 살아난거죠?
그리고..모든 동물을은 자신을 잡아먹는 척적이 잇을텐데..
바퀴벌레를 잡아먹는 동물[?]이 있다는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혹시 바퀴벌레를 먹고 사는 녀석들도 있나요?
그리고...추가로..;혹시 그리마[일명 돈벌레.;]이녀석은..;
정말 드러운곳에서만 사나요..-_-...
만약..저희집에 그리마가 나타낫다면..;
저희집이 드럽다는건가요ㅠㅠㅠa
혹시....그리마 때문에 세스코에 문의한다면..
그리마도 잡아줍니까?? 그럼...
세상의 모든 악질벌레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세스코분들 화이팅이삼.-_-!!
[혹..모든 벌레들이 사라지면..세스코분들.일자리가.... ...]
농담이엿습니다..ㅋㅋㅋ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는 그 기원을 살펴보면 공룡이 살던 시대 이전 부터 살아왔습니다.
3억 5천만년 그 이전부터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때의 화석은 지네, 거미, 바퀴벌레인데 현존하는 생물체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인류보다 지구에 먼저온 선배라고 봐야겠죠.
바퀴의 천적은 많습니다. 앞서 말한 지네, 거미도 천적이며 세스코도 천적중 하나죠. ^^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세스코에서는 그리마 만을 제거하는 상품은 가정집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