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올 3월에 이사했는데 그때 까지만 해도 바퀴가 없었어요.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몰라도요. 집의 전 주인은 바퀴약을 사용하시더라고요. 별로 없다고 해서 걱정을 안했는데..
요즈음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바퀴시체가 하루에 한마리씩 나오고 지금 방금
신발장에서 재빠르게 도망치던 놈을 봤는데 정말 비위가 상하더라고요.
며칠 후에는 더 우르르 보일 것 같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하죠?
크기는 성인 손가락 2개정도고요. 며칠전에 아파트에서 해주는 소독을 했는데 그 소독해주는 분이 저희집처럼 깨끗한 집은 정말 벌레 한마리도 안나올거라면서 칭찬해 주셨는데 정말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죠?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바퀴의 크기가 어른손가락 2~3마디 이상 이라면 외주성 바퀴로 음식물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창문틈이나 방충망등을 잘 살펴 보시고, 틈이 있다면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물관리도 잘해 주시고, 특히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중대형 바퀴는 서식처가 외부에 있기 때문에 초기관리후 정기관리를
받으셔야 바퀴의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