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주택에 살다가 한동안 그 집을 비워뒀다가
다시 그집에서 살았었는데요,
전엔 없었는데 다시 들어갔을땐 쥐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집에서 다시 살게된후로
몸에 벌레가 있는느낌이 들었어요. ㅠㅠ
몸이 근질근질하고,
옷을입으면 옷사이로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도 들구요 ㅠㅠ..
그리고 점처럼 엄청작은 벌레인지뭔지가
기어다니는걸 봤어요 ㅠㅠ
눌러도 죽지도않더라구요ㅜㅠ
그래서 그걸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쥐이같다고 하더라구요..
벌레때문에 긁어서 난 상처는 굉장히 오래가고..
약도 발라봤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ㅠㅠ
약도 뿌려봤는데 효과도없어요ㅠㅠ
쥐이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받아요 ㅠㅠ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거나 밖에서 잠자는 일이있으면
혹시나 다른사람에게 옮지는 않을까
불안해서 일부러 혼자 떨어져서 자려고하구요..
몇년전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이사온 후로는 괜찮을줄 알았지만 장롱때문인지,
가지고온 옷때문인지, 아직도 몸에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고
간지러워요 ㅠㅠ
확실하게 쥐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딱한번본적이 있는데,
샤프로 점찍은것보다 작아요.(진짜 보일듯 말듯)
이 벌레 퇴치하려면 얼마정도 드나요??
완벽하게 없애는게 가능한가요??ㅠㅠ
옷을 빨아도 안떨어지던데..
가격이 얼마정도하나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고객님댁에서 보이는 벌레는 먼지다듬이 인듯 합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 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밀 베개 같은 것에서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기를 제거해주시고, 먼지가 많은곳을 청소해주세요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