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일요일저녁에 세스코에 견적의뢰인가요
문의 메일 드리고..
급한 마음에 월요일날 1119직접 전화해서 빨리 와주시라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바쁘신건 이해하겠는데요..
멜에 답변도 없고.
3~5일안으로 오신다는 분들이 연락조차도 없고..
제가 일요일날 바퀴보고 딱 미쳐버리는줄 알고..
마음이 급하거든요.
이렇게 오래 못기다립니다.
제가 멜쓰는 이유는요..
접수를 했으면 접수가 잘 되었다는둥
언제쯤 방문을 하겠다는둥..
그런답변이 있어야지..
마냥 언제 또 나올지 모르는데 기다리는게..
좀 그렇네요.
신청접수가 됐는지 안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월요일날 오전 10시 40분에 접수된 세스코 신청
취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