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새로지은지 6년정도 되었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고 나서 부터 바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가 바퀴벌레를 무~~우우우우진장 시러해서요;
한번보면 잠도 못자요 ㅠㅠ
저희엄마는 개가 아니라..나무때메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에 식물들이 많이 살고..바닥도 마루바닥이긴 하지만ㅠ
부엌에 돌아댕기고 화장실에 볼일 보러 가면 한두마리씩 도망가고 있고 ㅡㅡ
언제는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몬가 이상해서 깼더니
팔에 바퀴가 기어가고 있더군요...바로 으악..ㅡㅡ^
바퀴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세스코..완전 100퍼 박멸 확실한가요..
음..원인을 찾아 없앤다고 하셨는데..
저희집에 방문 하시면 바퀴집을 찾으시나요?+_+;;;
연막도 터트리지 않는다 하여 궁금해서 그럽니다용 ㅋ
어떤식으로 잡는지..궁금해요..싱크대 밑을 뜯거나 그러는지 ㅡㅡ;;
글고 세스코 다녀가면 죽은 바퀴들이 집안에 떠돌아 다니나요?ㅠㅠㅠ
바퀴만 봐도 간지러워서...............
저희집은 26평정도 되는데 비용은 얼마나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