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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발 답변좀 빨리..
  • 작성자 S
  • 작성일 2006.05.18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아까 질문했던 사람이에요..
제발 빨리좀 답변해주세요.
Q&A글 계속읽다가 바퀴가 낮에나오면 심각하다고..
오 진짜 욕나오더라구요, 저는 낮에만 봤거든요..
제가 이 아파트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같은 일층에 사는사람이
바퀴 없다고 못봤다고 그러더라구요, 화장실에서 한번봤다는데.
저는 며칠새로 두번이나, 그것도 완전 큰 바퀴로..
건물이 오래되긴했는데요, 밖에서 들어오는거겠죠?
제발 밖에서 들어오는거였으면..
싱크, 세면대, 욕조 하수구는 다 막아놨거든요. 현관문도.창문도.

아 세스코 미국엔 못오나요??
혹시 미국에 방역업체 알고계시는건 없나요?
그리고 잘때 막 사람한테 기어올라오고 이런건 없죠?
아 정말 잠도 못자겠고.
왜 제 아파트만 이럴까요? 옆집은 멀쩡한데.
음식물도 없는데 자꾸 기어나오는 이유가 뭐죠?

일단 지금 라지에이터 밑에 왕창 살포해놓은 스프레이가
Permethrin과 d-trans Allerthrin이 들어있다는데요,
아무래도 이걸로는 역부족이겠죠?
방 전체에 약을쳐달라고하면 더이상 안들어올까요?
아니면 라지에이터 밑을 아예 막아달라고할까요?

그리고 나타나면 (지금까지 무서워서 소리만지르고 옆집사람이 잡아줬는데)
이번엔 잡아보려고 후라이팬;; 가져다놨는데요.
카펫바닥에서 후라이팬으로 한번치면 죽을까요?
아 무서워 죽겠어요.. 쳐죽이면 알을낳지는 않을까요?
그렇다면 죽인후에 그 자리를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

한국사람 도와주는셈치고 답변좀 빨리 해주세요 정말 미치겠어요.
너~~~~무 커요 벌레가... 저 막 울었어요 너무 징그러워서...;;;
진짜 이사온집인데 옷에 막 들어가서 바퀴가 숨으니까
속상해서 막 눈물나드라구요, 세스코도 없고 미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