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계시판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는데요...
답변작성하시는 분은 한분이신가요?
정말 대단하세여~...!!!
잡학다식하신것도 같고...
어쩜 그렇게 답변을 잘 하시는지...
투철한 직업정신인가요? 아님 원래 따스한 분이신가요?
암튼 찌뿌등한 5월의 하루지만 5월이란 이름으로 따스한 봄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세요.. 마음이 좀 착하긴 합니다만... ^^;
직업정신이라기 보단 고객들과 가끔 짬을 내서 대화하는 수준이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