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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날파리가 자꾸 생겨요..
  • 작성자 가정집
  • 작성일 2006.05.2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는데..
집에 자꾸 날파리가 생깁니다..
음식쓰레기 때문인가 해서 생길때 마다 버리는데도 자꾸 생겨요..
집은 주택이구요...
어제는 저녁에 집에 들어갔다 깜짝 놀랐습니다.
벽이며 천장이며..
모기와 날파리가 앉아 있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진공 청소리로 다 빨아 들인뒤 먼지 봉투 갖다 버렸어요...
화장실에도 많은 것 같고...
왜 이러는지...
참.. 집은 주택 34평인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초파리는 주로 과실에 알을 낳습니다. 포도를 씻지 않고 방치하면 초파리의 알이 많아 얼마후 유충과 성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일파리라고 불리우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이외에도 낙엽이 모여있는 곳이나 나무 아랫부분에도 알을 낳습니다.

먹고남은 과일껍질등은 발생 즉시 비닐봉지로 완전히 밀봉하여 버려야 합니다.

발생 즉시 외부로 배출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초파리가 한두마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방치할 경우

초파리등이 냉장고나 싱크대 밑 등

유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곳에 찾아들어가

서식처로 삼으며 계속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과일, 음식물 관리를 실천하여

초파리없는 행복한 세상을 맛보십시요.

* 모기의 행동양식은
1. 모기는 체취,CO2,체습,체열 등에 유인되어 흡혈대상을 찾습니다.
2.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 특히 하수구주변, 나무 잎하단 부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휴식합니다.
3. 물이 잘흐르지 않고 고인장소를 찾아가 산란합니다.

대부분의 모기는 실외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을 하나
지하집모기라고 하는 종은 실내의 지하실, 정화조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해충이 지하집모기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충은 외곽에서 서식하면서 실내로 침입을 하므로 외곽의 해충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제거하는 것이 모기와 깔다구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집에 있는 방충망으로는 작은 해충의 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충망의 규격이 30mesh 이상의 것이 해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 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 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기나 날파리등의 비례해충은 세스코 산업체 서비스만 진해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답변일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