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레는 세스코에서 다루지 않는다셔서 좌절에 빠졌습니다.
집에 들어가기 너무 무서워요.
엄청나게 커서 약뿌려 죽이고 나서 버리는 과정에서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세탁 물 빠지는 구멍을 안쓰는데 막아버리고 할로겐 안쓰는 구멍을 막으면 도움이 될까요?
창틀로 들어오기에는 돈벌레 크기가 너무 커요ㅠㅠ
벽 균열틈이 아니라 막으려는 구멍이 주먹만하게 좀 큰데 어떻게 막으면 효과적인가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제가 설명을 드린데로 계속적으로 관리해 주신다면 점차 없어 지게 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