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물어봐도 마땅한 결과를 못찾아서요.. 1mm 정도 되구요,, 난간이나 파라솔테이블 등 양지바른 곳에 우글우글 살고 있네요. 거미새끼같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진드기 모양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눌러죽이면 새빨간 피 같은 게; 화분을 밖에 내놨더니 잔뜩 옮겨왓는데 완_전 징그럽고 한마리한마리 죽여도 어느새 꾸물꾸물 어디선가 나타나는데 혹시 사람한테 해는 없는 건지 걱정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