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약국서 무슨 약을 사셔서 제방에 확 뿌리셨는데..
그때부턴 좀 줄더라구요.
비실비실한 것들 그냥 몇마리 툭툭 튀어나오고 그랬는데,
오늘은-ㅁ- 아주 생생하네요-_-;;;
이 집에 오래되서 리모델링을 했었는데 그 전엔 막 바퀴벌레같은거 있으면 벽에 다닐때 다다다닥 하는 소리가 들렸거든요-ㅁ- 그래서 막 밤에 자다가도 요즘도 다다다 하는 소리가 들려서 폰 후레쉬 비쳐보면 없어요,,,
벽 안에서 나는 것 같고,,그냥 벽지 안에서 뜯어지는(?)소리 같고,,
저번에는 옷안에 바퀴새퀴들이 들어갔었다는-ㅁ-
아직은 몇마리 밖에 안보이지만 여름철인데 또 생기나요???ㅠㅠ
제방에서만 유독 나타나는데...
제방이 더러워서 그런가요?아님 부엌바로 옆이라서 그런가요?-ㅁ- 못된 바퀴새끼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고객님방만 유독 보인다면 주방이 가까서 일수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바퀴를 박멸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