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쥐를 조사하다 궁금증이 생겨서요
여기오면 알수있을까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글을 올려봅니다 ^^
대게 쥐의꼬리를 살펴보면 어떤쥐의 꼬리는 몸통보다 길고 어떤쥐는 그보
다 짧고 종류에따라서 굵고 가는것들도 있는데 이러한 특징들이 쥐가 살아
가면서 특별한 영향을 끼치나요 ?
다시말해 쥐에게있어 꼬리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
예를들어 강아지나 고양이는 꼬리를 통해 감정이나 의사소통들을 표현하고
캥거루같은경우는 몸의 중심을 잡는식의 이런거요 ...
쥐에게도 분명히 어떤용도가 있기에 꼬리가있다고 보거든요 ; 필요없으면
퇴화되서 없어졌겠죠 ? ^^ ;
세스코라면 저의 궁금증을 해소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쥐꼬리의 모양이나 길이등은 쥐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쥐들의 종류도 그들 주거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꼬리도 그 생활방식에 맞게 진화가 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꼬리의 주요 기능은 중심을 잡게 하는 것입니다.
쥐는 선이나, 아주 좁은 곳을 다닐때 꼬리로 중심을 잡아 그런 위험한 선이나 공간에서도 평지와 같은 활보(?)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것이지요.
궁금점이 해결 되셨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