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박멸한지4년 회사는 망하고,세스코에 입사할려구 다른업종직장다니다가 면접봐야한다고 해서 그만두고 북부세스코에서 면접을 봤읍니다
제가그래도 쭉 해왔던 일이라 운전도잘하고 길도 잘알고 자신있읍니다 제가 답답한것은 제가 뭔가 부족해서 안된것같은데 그래도 문자라도 와서 다음기회에 한번더 응시하세요 라든가 뭐 안되겠다는 연락만 와도 이렇게 마냥 기다리지는 않았을겁니다
본사에 전화를 걸면 되든안되든 전화연락이 갈겁니다 해서리 기다리다가
다시 북부지점에 전화를 하니 연락없으면 안된거에요 라고 하데요
5월24일날 직접 가서 면접을 보고 오늘까지 기달렷읍니다
저야 이제 다시 부지런히 단데 알아봐야죠 제발 기다리는 사람들은 피가마른답니다 도데체 학벌로 뽑는건지 나이로 뽑는건지는 모르겟지만 제발 합격자만 연락하지마시고 떨어지는사람도 연락좀해주세요 문자한통그게 그리 어렵읍니까?그래야 빨리 다른데 알아보죠 이렇게 빈둥빈둥 일주일이상 지나갔네요 암튼 큰것보다도 작은것에 신경을 더쓰는 회사가 되길바라겟읍니다
저희가 담당하는 부서로 올려 주신 내용을 보내 드렸습니다.
부서에서 참고 하시리라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