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친절한 세스코맨님. ^^
며칠전에 아주~~ 친절한 세스코맨께서 방문하셔셔 바퀴박멸을 위해.. 애쓰시고 가셨답니다.
그후. 역시나 약에 취한 바퀴벌레가 두어마리 나와서..
사람이 왔는데도 정심을 못차리고.. 있답니다.
분명 .. 세스코맨께서.. 바퀴가 보이더라도 죽이지 말라고 했는데.
이녀석들이.. 하루가 꼬박지났는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우리 씽크대를 점령하고 있어요.
이녀석들이 집으로 귀가하기를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제가 살생에 나서야 하나요.. ^^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집에 돌아갈 힘이 없는듯 합니다.
눈에 보이니 어쩔수 없이 처리를 하셔야 할 듯 하네요. ^^!
그냥 휴지에 싸서 버리시면 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