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모전문대학 기숙사생인데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 무슨 날파리가 하루에 한 5000마리는 넘게 방으로 들어 와요.
작년에는 그런일이 없엇는데 리모델링 하고 나서 이상한거 같아요.
기숙사 주변에 숲같은 곳이 좀 있고요,
진짜 형광등이 일열로 되어 있는데 그 부분 밑을 보면 새까맣게 되있어요.
화장실은 어떻고요, 나 참 살다살다 이렇게 벌레 많이 본거 처음이예요.
미칠꺼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날파리를 없앨수 있어요?
날파리는 알을 어디에 다가 까는 거예요? 그것을 없앨수 있는 방법은?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깔따구인듯 합니다.^^!
깔따구는 모기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녀석입니다.
일반인이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죠. 하지만 물지는 않습니다.
방충망이나, 기타 틈등으로 들어 오지 못하게 잘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주위에 물 웅덩이가 있다면 이곳을 메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살충제로도 제거가 가능 하니 계속적으로 분사를 하시는 방법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