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짜나여~딩따러 딩따러 궁금한게 있는데여.....
옛날에 이런 얘기 이써짜나여....
돈벌래네 엄마가 돈벌래 아들한테 "두부한모 사와라~"했눈데 하두 안오길래 나가바떠니 아직더 신발 신구 이떠란 얘기여...아시져??ㅋㅋ
구런데여 다리가 얼마나 많길래 신발을 그렇게 오래도록 신는걸까여?
그것이 궁금하당....
Q : 돈벌래의 다리의 갯수는??
돈벌레의 정식명칭은 "그리마"인 것을 아시죠?
그리마의 다리는 총 15쌍입니다....그러니까 다리는 30개가 있는거죠...
신발 30개씩 사서 신을려면 돈이 많이 들겠네요....*^^*
"그리마"가 독일에 작은 도시 이름인것은 모르셨죠? ^^
독일에서 아우디를 렌트해서
아우토반을 우리나라 고속도로 제한속도의 2배 이상을 밟고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총각 때 철모르던 행동이었죠....ㅡㅡ^
요즘은 애기 때문이라도...과속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뭐....사실
애기는 약간 핑계구요....
기름 값이 비싸서리....^^;
아~ 뮌헨의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마셨던 맥주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