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와 글을 읽을때 마다 운영자님의 재치와 무한 친절에 감동 받았습니다.
운영자님 저와 사귑시다.
혹시 생각 있으시면 멜을 보내십시오,,
상세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기다리겠습니다.
에고....
예전엔 이런 메일을 읽으면,
마음이 심숭생숭 했는데,,,,,
첫아기가 태어난 후부터 딸래미 애교에 정신 없답니다. ^.~
(어젠 그네 태워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마음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제안에 대한 기회는 다른 사람(총각 사원)에게 주어도 되지요? ^^;
이런 메일을 대비해서 총각사원들 번호표를 나눠 줘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