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집은 현재 음식집 즉 먹는 장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바퀴벌레들이 죽여도 죽여도 계소 나오지 환장하겄네여....
사정이 있어
저희집은 3일동안 가게를 비워두었습니다...
3일후저희는 다시 가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순간 저희는 검은 그림자들을 보았습니다....
전 그냥 날 벌레인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몇백마리의 바퀴벌레들이 지들 집으로 뛰쳐들어가는 모습이 었던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가게만 비워두면 지들 세상인줄 아는 이넘의 바퀴들 어떡하면 좋을까요.....ㅡㅡ;;;;
무슨 말을 할 지 뻔히 알면서 한번 글을 적어본 거지요?
CESCO S.P.C.T (Special Pest Control Team)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S.P.C.T 가 출동할 경우 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