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으루 이사온지 한 두달쯤 되는데여..
건물 지은지 2년 정도 되서 바퀴벌레는 없는듯 한데.....
울집 강쥐를 키우는데 밥그릇 옆에 이상한 아주 조금만한 벌레가 언제부턴가 기어 다녀여...
쌀알에 10의 1정도 되는 자세히 봐야 보이는 정도....
대가리는 작고 배가 길어여.글구 살색인가.암튼//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밥그릇 있는곳 뿐만 아니라..장판을 들쳐보니 다른곳에두 있네여...
강아지 밥에서 생긴건가 해서 봤는데 그것두 아닌데 이놈의 벌레 정체를 모르겠어여...
벌레나 바퀴벌레 쪽바리만큼 싫어 해서...
대 체 어떤 벌레인지 궁금해서 이케 글을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