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나의 백성들이 굼주림에 시달리고 과자 부스러기 같은 걸로 근근히 연명하고 있거늘 어찌 우리를 이리도 탄압한단말이오~~!!
이제 그만 이런 살생을 금해주시고 사육실에 갇혀있는 불쌍한 포로들도 이만 풀어주시오..
그렇게 해준다면 내가 평생모은 음식들의 반을 세스코에 헌납하리다
관용을 배푸시오 세스코맨~~~~~~~
으웩~
바퀴대왕~! 네가 먹다가 토한 거지?
안 먹어.....ㅡㅡ^
차라리 네 백성을 이끌고 세스코로 온다면, 숙식은 제공해줄께....
가끔 카스테라도 줄께....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