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첨와서 글 남기네여..
한참이나 웃었슴다..^^*
고3인디...쩝..
여기와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구...ㅜ.ㅜ
암툰..
세스코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
온김에 한가지 질문..^^;
요즘 고3..먹구 살기 힘듭니다..ㅡ.ㅡ+
보신탕이나 삼계탕 말구..
몸보신이 될만한 해충은 없을까여?!...
글구 요즘 제가 이상해졌슴다..
고3이라서 그러나..
쩝..쥐만보면..맛있겠다는 생각이...ㅡ.ㅡ^
도대체 무슨 징조인지...ㅡ.ㅜ
칭구덜두 절 보면 피하더라구여...
쩝...ㅡ.ㅡ+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을 겁니다. *^^*
전 피부가 약해서 겨울철에도 땀띠가 나곤 했죠....
엉덩이에 살이 없는지라, 방석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이긴 했는데,
방석을 안쓰면 오래 못 앉아 있고,
방석을 쓰면 땀띠가 나고....ㅡㅡ^
파우더를 사려고 마트에 갔더니 휴대하면서 사용하기 좋은 것이 있더라구요
베이비 전용 제품 회사인 "KUN"에서 나오는 컴팩트 타입의 파우더....^^
참 잘 썼는데....
거울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