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욕조와 타일에 아주 작은 간신히 보일정도의 새끼부터 1~2미리
정도의 검은색 벌레,,,
죽이려고 손끝을 대면 점프를 함,,,,처음엔 순간 당황,,,ㅋㅋㅋ
혹 아시는지요??
톡토기입니다.
토양의 우점종으로서 식물이 말라죽은 것을 먹고 살죠.
지료생물로도 이용되어 토양의 오염정도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점프를 한다해서 영명으로는 "Springtail" 이랍니다. *^^*
참...사람에게 해는 끼치지 않지만
퇴치하고 싶으시면 에어졸 뿌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