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이제 1년쯤 되어가요..
오자마자 개미가 좀 많구나 생각은 했엇지만 눈에 한두리마리 띄는 정도였
지 이 정도로 무데기로 발견되진 않았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정말 뭘 내놓기가 두려울 정도로...가구들 나무 사이들 사이로
개미들이 정말 미!친!듯!이! 많이 나와요...ㅠ
아빠는 종종 물리시구여..저도 집에오면 눈에띄는 개미죽이는게 일이구여..
전화했는데 상담원 다 통화중이라고 전화번호 남기라고 하는데 연락은
안오고...
온 식구가 개미때문에 괴로워요..
언능 연락주세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