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 쓰고 등록해도 글이 안보이네요 -_-;
다시 적습니다;;
집에 거미가 가끔 나타나는데
크기는 작아요 몸통은 5미리 다리까지 합치면 1센티정도?
재빠르구요.. 색은 연한 회색+갈색입니다.
몇번 죽여서 버렸는데요..ㅜㅡ
옛어른들 말씀에 집에 사는 거미는 죽이는게 아니라고들 하던데...
아기가 있어서 그냥 냅두자니 맘이 영 찜찜해서요..
앞으로 계속 살생을 해야할까요? 아님 자비로운 맘으로 공생하면서
살아가야 할까요 -_-;
답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