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읽다가 문득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
무러바두 되겠지요?
혹 쓸대없는 물음이라고 그냥 삭제 하지않으실지..
약간의 걱정은 됩니다 ^^;;; ㅎ ㅣ~
있자나요~ 여러해충을 사육한다고했자나요~ 혹 사육하다가
정든 바퀴나 쥐라두 있나요? 왜 강아지 보호소에서두 같이
있고 먹이를 주다보면 정이들고 못생겼어두 이뻐 보이는게
있잖아요~ 혹 그런일두 있나요? 아님 정분이라두 ..읔 이건
아닌가? 이구구 죄송해요~ 왜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지..
제 정신이 넘 이상한가요?
쥐가 한마리 있었죠.
약 2~3주 정도된 것을 약제 실험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다른 쥐는 실험으로 운명을 달리 했으나,
운 좋게 약제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한 마리는 살아 남았습니다. *^^*
얘랑은 한 1년 6개월 정도는 살았을 거에요.
케이지에서 꺼내 운동하라고 풀어주기도 하고
방송 인터뷰 오면 출연도 시키고...
연예도 몇 번 시켜줘서, 자손도 퍼트리게 했는데
정말 잘 커서 꼬리길이까지 친다면 35cm정도는 됐을거에요.
그러던 어느 주말을 지내고 출근하니
운명을 달리 했더군요.
같이 재미있게 놀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