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일주일 정도 씩이나 기다려야 된다고 그러십니까....ㅜ.ㅜ;;
단 한시간도 같이 살기 싫은데..
전에 있던 집에 있던 무시무시하고 징그러운 바퀴와 이별하고 싶어서 서둘러 이사 했습니다...
신경써서 꼼곰히 죽이고.. 털고.. 이사 했건만..
고놈들...이.. 이사 따라 오고야 말았습니다....ㅜ.ㅜ;;
아.. 오늘부터 잠 좀 편히 자 보겠거니.. 기대 했는데..
세스코 맨님~~~
빨리 좀 와서 잡아 가시면 안될까여????? 네????
일정은 잡혀 있네요. 7월 10일로...
죄송하지만 조금만 참아 주세요. 저희가 10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