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기나긴 사랑을 접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7년의 사랑.. 추억이 아닌 기억으로 간직하며 살려고 합니다.
아직은..
우연히 마주친 그의 차를 보면서 아직은 긴장되지만..
이 시간들을 잘 견뎌내면..
지난 7년의 추억들이..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는 기억처럼..
잊혀지겠지요.. ??
행복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제 마음을 이해해 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