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친절하신 담당자님의 답변도 기대되구요.
제가 일주일전에 아주 많은 바퀴벌레 새끼를 (약 15마리?!)
주방 싱크대에서 저세상으로 보냈습니다.
**포스 바퀴벌레 약을 처리한지 1-2주 됐을겁니다.
이제 큰 바퀴벌레는 한 두 마리씩 나오는데,
새끼 바퀴벌레가 자주 출현합니다.
어른 바퀴벌레가 죽어서 그런걸까요?
새끼 바퀴벌레가 울 아기 귀에 들어갈까봐 걱정스러워서
세스코에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세스코가 아기한테도 해가 없을까요??
정말 매일 나오는 바퀴벌레가 세스코로 인해서 나오지 않을까요?
바퀴때문에 아침-저녁으로 화장지를 손에 쥐고 있답니다 ^^
어쩌다 안보이는 날에는 왠지 허전함이랄까~ㅋㅋㅋ
머지않아 손으로도 처리할 것 같은...ㅋㅋㅋ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는데,
바퀴들이 이 태풍에 모두 날아갔으면 하는 소망입니당~~ㅎㅎㅎ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비용은 30평 이하인 경우 16만원 입니다.
만약 2회 서비스 후에도 해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을 드리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이웃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해충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정기 방문하여 해충을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관리를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바퀴의 먹이 약재와 바퀴의 습성을 이용 퇴치하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 하셔도 됩니다.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살충제의 사용은 매우 위험하구요.
세스코에서 사용하는 약제는 먹이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유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전처럼 방제하면 약을 막 뿌려대는 걸 생각하시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