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할려고 방에 불을키는순간...
제 새끼 손가락만한 바퀴들이 담소를 나두나가 불이켜지니 황급히 소산을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저는 이래뵈도 육군에서 손가락에 꼽힌다는 부대도 나오고 겁이란 저에게 없는줄 알았습니다..근데 그 놈들의 등에 번쩍이는 광택을 보고 0.3초만에 씩겁했습니다. 우선 눈물이 나오려 했고 저절로 발이 뒷걸음질 치고있었습니다. 나보다 작은건 분명하지만...나보다 강한 포스를 지닌건 확실할겁니다. 어떻게 할까요...간단한 응급조치는 없을까요..도와주세요..이대로 가다가는 저 공부 못합니다. 바퀴를 없에는 좋은 방법을 하나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공부해서 대통령이되어서 세스코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차라리 세스코를 공무원으로 임명하겠습니다.
제발 알려주시오~~~~
대체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선거를 화장실로 생각하는지,
끝나고 나면 딴소리 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동하는데,
같은 부류 아니세요? ㅡㅡ^
대통령이 되고 나서 다시 얘기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