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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노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 작성자 박송희
  • 작성일 2006.07.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전 반지하 원룸에 사는데 큰 노래기들이
가끔씩 보입니다...미치겠어요
이것도 지네과인가요? 다리도 엄청나고..공포스럽습니다

바퀴벌레잡는 살충제를 뿌려도 소용없어요 !!
어떻해야하나요??

그리고 노래기도 사람을 무나요??
침대 자고있으면 노래기가 갑자기 천장에서 떨어질까봐 그게 더 끔찍해요..

세스코를 부를 생각까지 하고있는데요...
반지하 원룸이라서 평수는 8~9평밖에 안되요 작고여...
노래기 완전퇴치는 가능한가요???
가격은 어느정도....

사람을 해치는지도 답변 바랍니다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지네처럼 생겼으며 다리가 많고 다리가 짧으면 "노래기"이고 다리가 길면 "그리마" 입니다.

노래기 라면 심한 악취를 느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녀석들은 몸 옆에 부분과 배판 측면에서 불쾌한 액체를 분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흙에 서식하며 성충은 4~5년의 수명을 갖습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됩니다.

노래기는 세스코 산업체 서비스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