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쥐뿔도 없다는 말이 잇는데
과연 쥐에는뿔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답변 부탁드리며 회사에 무궁한 발전이
잇기를 ,,,,,
당연히 쥐에는 뿔이 없죠라고 해부학적으로 풀이해드릴까 하다가....
"쥐뿔도 없다"는 말의 유래를 말씀드리는 것이 보다 나을것 같아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본뜻과 유래를 말씀드리기 좀 거시기 하군요....ㅡㅡ;
포탈사이트 등에서 유래를 찾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즘에는
앞 뒤 분간을 못할 정도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나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경우를 가리키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