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 ,자전거 바퀴, 오토바이 바퀴,버스바퀴
택시바퀴,지하철바퀴,비행기바퀴등등...
심심해서리
97년에 45일 일정으로 배낭여행을 같이 같었습니다.
제게 밥 잘해주던 친구와 함께요.
(오해하지 마시길…기숙사 동기랍니다. ^^;)
프랑스에 갔더니
13호선인가? 청록색 지하철이 있는데,
지하철에 고무바퀴가 있더군요.
한국에서 쇠로 만들어진 바퀴만 보다
버스처럼 고무로 된 바퀴를 보니까 신기하더라구요…*^^*
프랑스 지하철은 우리나라처럼 폭이 넓진 않습니다.
폭도 좁고 의자도 작고 버스처럼 마주하고 앉게 되어 있는데,
마주하고 앉으면 무릎이 닿을 정도랍니다. ^^;
프랑스 국립극장에서 발레공연을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