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겼나요?
제가 원룸에 사는데 복도에서 가끔 커다란 바퀴를 보긴합니다.
옆집사는 몰상식한 사람이 쓰레기봉투를 밖에 내다 놓고 살아서...ㅡㅡ;
그래도 방안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모양이 바퀴벌래랑 비슷하게 생긴 2mm 가량 크기의 까만색 벌래가 보입니다.
타원형으로 생긴건 바퀴랑 비슷하게 까만색으로 날개도 있고 다리도 있고.
휴지로 눌러도 딱딱해서 잘 죽지도 않습니다..
이게 정말 바퀴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바퀴라면 없에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걱정입니다.
방구석구석 살펴보았는데 바퀴가 있어보이진 않구요.. 이런게 며칠전에는한 6~7마리 정도 보았고. 요즘은 하루에 1~3마리정도 잡는것 같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