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전 며칠에 한번 세스코에 들려서 이사람 저사람이야기
이벌레 저벌레 이야기을 눈으로 즐기는 나그네 입니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들려서 눈으로 즐기고 있는데
6566꽃돼지라는분의 질무운
에 대한 답변에 욱했습니다...
실험실에 사정상 늘어난는 바퀴의 숫자을 감당하지 못하여
어쩔수 없는 가슴아픈 이별을 하심에 심심한 애도을
전합니다만은..!!!
어찌하여 그와중에도...!!!
이쁜애와 못생긴애들의 차별을 두시는지요...!!!
외모에 대한 차별이 인간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벌레에 까지 적용된단 말씀이십니까????
정말 욱했습니다....-.-o
ps....올해는 비가 무섭게 많이 왔습니다..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해충박멸에 수고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럼 이만 총총!!!!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