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쎄 뭐랄까 무기력함을 느끼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운영자님의 답변들에 작은 미소를 지으며 글 드립니다..
위의 "알림"내용을 읽어보니 제 글이 게시판에 표시되지는 않을것같네요..
저는 중1학생인데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그냥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ㅡ_ㅡ; 지금 무슨소리를 하고있는건지..
세스코운영자님은 행복하세요..ㅠ_ㅠ;
성적이 많이 떨어지셨나 보네요....
이제 중학교 1학년, 중간 기말 두번 밖에 안 본거 잖아요
앞으로도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만이 웃을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위로의 말이 좀 부족하죠?
저 중학교 1학년 1학기때는 평균 59점으로 낙제도 해봤답니다....ㅡㅡ^
그것도 중간 기말 두번 다......
그런대도 지금 잘 살고 있잖아요....*^^*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