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으로 찍어서 더 가까이 접사 촬영이 힘드네요..ㅠ.ㅠ
저거 보는거보다 작구요... 기어다녀요...어제 쓰래기통 주변 벽에
다수 확인함과 동시에 휴지에 물묻혀서 압사 시켰구요...
많이는아닌데 집 벽지에 한마리씩 기어다닙니다...
이건 도데체 모죠....ㅠ.ㅠ 방지할수있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배고픈 자취생이 이런거까지 신경쓰니깐 너무 힘드러요..
왜 자취생한텐 이런 고통이 따르는거죠... 왜......왜!!!!!!!!!
도저히 육안으로 어떤 해충인지 확인이 안됩니다.. OTL
그저 벽지에 누가 코딱지 붙여놓은듯..
좀더 선명한 접사.. 안될까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