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딴 저희집 반지하임 ~~ 집에서 200미터 거리에 산있음 !!
집안이 찜질방과 비슷한 온도라 항상 모든 창문을 열고삽니다..
밤마다 기겁합니다 -_-;;;;
곱등이 때문이죠.. 하루에 3-4마리씩 잡음
하루는 새벽에 인나서 물한잔 먹으러 거실에 가다 곱등이 밞음-_-;;;;;
그기분은 표현할수없음 ㅠㅠ;;
하루는 집에서 술을마시고 ~~ 곱등이 발견 !! 생포작전실시함
소주병에 생포했음 소주 조금 넣어줌~~
3일동안 살아있음...;;; 3일동안 술만먹고 버텨준 곱등이 ㅠㅠ 불쌍해서 방사함~
아무튼 요녀석들 저희집에 침입한게 벌써 4년정도됨 ...
왜 -_- 여름,가을에만 나타나서 날괴롭히는지 ㅠㅠ
저희집에 바퀴,거미,돈벌레도 많이 서식(?)하지만 ...곱등이가 젤루 무서움
1주일뒤에 이사가는데 이사올사람들이 불쌍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__)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곱등이는 어둡고 습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지하실이라던가....신발장 밑이라든가....
뭐 또 상기 조건을 만족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숨어 있을 수 있겠죠.
잘 관찰하면 몸체는 숨어서 더듬이만 밖으로 빼놓고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곱등이가 있는게 싫으시다면
어둡고 습기가 찬 지역을 물리적인 방법으로 없애던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잘 막던가....
또는 완벽하지 못한 방법이지만 약제를 뿌려두어 어느정도 올 수 없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곱등이.....긴 다리로 성큼성큼 걷는게....예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