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웃대에도 소개 되었드라구요~
정말 찜통더위군요.ㅠㅠ
뭐 해충에게 당할일은 없으시겠지만...
에어컨 바람도 적절하게 쐬시구
답변하는게 너무 재밋으시네요
웃대라...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5년전 이맘때쯤이라죠...
그때도 웃긴대학에 글이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었죠.
5년....참 오래된 것 같은데,
또 어찌 생각해보면 얼마되지 않은 것 도 같네요. ^^;
웃긴대학 유저 여러분,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러고 보니 그때는 잘 나가는 총각이었는데,
지금은 아이아빠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