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배가고파서 라면을 끓여서 먹을려고 햇는데요. 갑자기 국물속에서 바퀴벌레가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국자로 바퀴벌레를 펀뒤에 집에 있던 동산모형의 M16에어건으로 BB탄을 쏘아 잡긴 잡았는데요 그놈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타미야에서 나온 미니카로 깔아 뭉개 버린뒤에 튀어나온 이상한 노란색(알로추정)을 성냥으로 지져버린뒤에 택배를불러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439, 세스코 B/D 여기로 보냈습니다.
세스코맨짱~~` 여름인데 더위 조심하시고요 일일히 답변달아주실려고 더운날 컴퓨터 앞에 앉아계실 세스코맨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는군요
-추신- 그때 그라면은 먹었습니다 캬캬캬캬 글구 택배는 착불입니다.
감사 합니다. ^^
답변일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