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돈500원에
팔렸다.
단돈500원..
어이가 없다
그사람은 날 벗기고
내옷은 쓰레기통에 버렸다
날사간사람은 사정없이 날빨기시작했고
내몸은 흠뻑젖었다..
내이름은
메론바
썰렁 유머도 돌고 돌고 도는 군요...^^;
한 10~15년 전 쯤 유행하던 유머 같은데....
집에서 빙과류 드시고 막 버리시면,
개미 꼬이니까 주의하세요~!
전 스쿠류바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