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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아.....
  • 작성자 그러게...
  • 작성일 2006.08.05
  • 문의구분 기타문의

나는 단돈500원에

팔렸다.

단돈500원..

어이가 없다

그사람은 날 벗기고

내옷은 쓰레기통에 버렸다

날사간사람은 사정없이 날빨기시작했고

내몸은 흠뻑젖었다..

내이름은





















메론바




썰렁 유머도 돌고 돌고 도는 군요...^^;



한 10~15년 전 쯤 유행하던 유머 같은데....









집에서 빙과류 드시고 막 버리시면,


개미 꼬이니까 주의하세요~!








전 스쿠류바가 좋습니다~! *^^*





답변일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