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바퀴별에서온 바퀴바퀴인인데요.
어린이들의 희망인 특촬물에 나갑니다.
근데 제 모습이 바퀴벌레이다보니
혐오스럽지 않을까 하는데요
세스코에서 바퀴벌레 악세사리 파나요?
요즘 제친구들 보면 다 더듬이에 리본달고,
알에다가 타투해주고 하거든요.
저도 센스있는 멋쟁이 서울바퀴벌레가 되고싶습니다.
아 근데요 특촬물감독님이 필살기 이름 지어오라 하셨거든요?
그래서 바퀴바퀴알뽕뽕으로 정했어요.
알을 낳으면 그 알이 까지면서 펑 터지는건데요.
혹시 좋은이름 있으면 지어주세요 ^^*
??? 생각중 입니다.
답변일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