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언니가 속앓이를 하는듯해서 ...

한마디 할려구 합니다 ...

울언냐는여 ... 결혼한지 3년차인 아직은 신혼인 이뿌니 새댁임다 ...

근데 요즘 울언냐 얼굴이 꽃이 피듯 환했다가 밤되면 꽃이 지듯 우울했다 함다...

왠지 아세요??

여기 글 올리는 분들이 모두 경쟁상대라고 하네요 ...

관리자님 이건 불륜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같은 처녀들 맘 아프게 하는것은 괜찮어요.

근디 왜 꿀에 인삼절이듯 절여있어야 하는 울언냐의 가슴을 이렇듯 아리게(??) 하십네까??

울 언냐 가끔 글두 올리나 본데.... 글 읽으시다가 울 언냐같은 미시덜 있음 기냥 저 같은 처녀글로 눈을 돌리주서요....

울언냔 요즘 퇴근시간이 되두 세스코 홈페이지가 집인냥...집에두 안가구 컴퓨러 앞에만 있담다.

아!!

한가지 더 묻고 싶은데요...

혹시 여자분이세요??

아니시라면...

혹시... 앤 있으세요??

없으시면...연락주세요... 좋은 멜친구 해드리죠...

매일 들어오는 만건의 하나가 아니라... 항상 기다리게되는 한건의 멜 말이져...

정말 여기 들어와서 넘 즐거웠어요...^^

참 재밌던데요??

(참고로 전 오늘 처음 들어왔어요...^^ 언니가 추천해줘서...)

저가 자취하는 집엔 아직 바퀴는 없거든요...

아주 작은 개미라두 보이는 날엔 바로 연락드리져...^^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아 !! 건강하세요...

관리자님 없으면 세스코에 방문하는 미시,미스 덜은 누가 지키고 세스코가 없으면 세균 많은 이세상은 누가 지킵니까?!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켜주세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