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화단이 있는데 거기에 개미가 사는지 아님 집 안에 알을 깠는지...
가끔 과자부스러기...가 떨어진지 모르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거실에 까만줄이 하나... 꼬물꼬물 하네요,,,
정말 징그러워 미쳐요!@@@
얼마전에 물려서...다리가 퉁퉁붓기도 했는데... 요 개미들이 머리도 더 커진것같구 다리도 더 굵어진것 같거든요..?
또... 단거...바닥에 놓으니까 개미가 끓는다 싶어서 교자상을 펴놓고 그 위에 올려놨는데... 그릇이 또 바글바글~~~~
아 미치겠어요... 자다가 침대위에 올라오면 어떻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니까// 하고 싶은말이요...넘 징그럽고... 그렇긴 한데..
주택은 왜... 여러 해충이 자랄 공간이 매우 방대하잖아요~~
그래서 매우 비쌀것 같아서...좀 주저하게 되거든요...
또 개미뿐아니라 바퀴도 가끔 보이고.. 욕실에는 쥐도 한마리 사는것 같아요
아~~징그러워!!!!!!!!!!!!!
그냥 이사를 가야할까요???
아님... 정원을 확 파버릴까요???
개미들이 암벽타기를 하는건 좀 충격이네요...
검정개미는 실 외 서식종 입니다.
현재 세스코에서는 애집개미(가주성)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실외종은 완전박멸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서비스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실 외종은 서식처가 집 내부가 아니고 외부에서 유입되기 때문에 제거하기 매우 까다로워 산업체에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정집 서비스는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미외에 바퀴와 쥐가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