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해 놓은 거 보니까 디게 웃기네요ㅋㅋ
2~3달 전 쯤에 산에서 흙을 가지고 와서 스티로폼에 넣고 씨를 뿌려서 잘 키우고 있었는데 가끔씩 눈꼽 만한 거미가 돌아다니기도 하고....
몇 일 전부터 현관문 구석에 나무 있는 부분에서 눈꼽 2배?! 만한 개미가 돌아다니더라구요~~~~
현관문 쪽에 돌아다니길래 손으로 돌돌 말아서 던져 버렸는데 오늘 나갔다오니까 10마리 정도의 개미들이 식탁에 우글거리고 있더라구요;;;
참고로 아파튼데 아빠는 홈키파를 뿌리면 위협을 느껴서 번식을 더 많이 한다고 뿌리지 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을 식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덕분에 현관문 구석에 홈엥파(광고방지ㅋㅋ)를 뿌려버렸는데 세스코를 불러야 하는지;;;; 대략난감;;;
아버지 말씀이 맞습니다.
개미는 세스코만이 완벽히 해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