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학교 앞에서 원룸에 자취생활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군대도 갔다왔구요~ ^^;)
저희 집이 그래도 깨끗하다면 깨끗한데.. ^^:;
친구한테 집을 잠깐 빌려(?) 주면 약간 엉망이 되지만..
그래도 깨끗이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친구넘이 놀러왔다가..
물론 저는 다른데 있었구요.. ^^;;
그러고 난 다음에 부엌에 쓰레기더머에서 벌레들이 나데더군요..
그래서 저는 깨끗이 치우고.. 약까지 뿌렸습니다..
(부엌문 꼭꼭닫고 많이도 뿌렸죠..ㅡㅇㅡ)
닦기도 깨끗이 닦았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고 나니까..
날 파리도 아닌것이..
한.. 일미리 정도 될려나..?
껌은 좁쌀만한 넘이 날라다니는 거예요..잡아도 안잡히고..
방전체에 약도 뿌렸것만.. 한마리가 절 괴롭힙니다.. ㅜㅜ
제 주위만 빙빙 돕니다... ㅡ.ㅡ
그렇게 전쟁(?) 중에 한마리를 잡았습니다.. ㅋㅋ
그런데 어디선가 또 한마리가 나오더군요..ㅜㅜ
그놈은 먼가요..?? 제발 갈쳐주세요.. ㅠㅠ
인터넷에 아무리 쳐도 안나오네요.. ㅡㅡ;;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세스코의 힘을 알았습니다.. ㅡㅡ+
그럼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