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쥐 출현
  • 작성자 쥐공포
  • 작성일 2006.08.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관리자님에 성싱한 답변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요...얼마전 새로 이사온집에 쥐가있어서..여기가 한동안 습기가 찾었던곳이거든요..집도 휑~하니 크고..쥐들이 살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죠.세스코맨을 너무너무 부르고십지만 여기는 미국 시카고 근방에 시골 한적한 동네랍니다.

벌써 쥐덧으로 4마리나 잡았는데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넘들을 볼때면 징그럽고 비위생적이고..어제는 잠자는데 침대아래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때문에 혹시나 몸위로 기어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노이로제 걸리는줄 아라써요.

이놈들 퇴치방법좀 알려줘세요..근처에 쥐박멸하는 사람을 부르면 효과가 이쓸까요?

아님 시중에 쥐 먹이가튼거에 독이들은거..팔던데 거거 사먹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쥐는 일반인이 잡기 좀 힘들죠.



한국의 세스코와 같이 미국에는 유명한 해충방제 업체가 두 개 있습니다.



물론 지역로컬업체도 있긴 하지만요.



해충방제 전문업체를 이용하시는 것이



빠른 해결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



미국에 갔다가 비행기 놓친 경험이 있습니다. ^^;



시카고 공항을 경유해서 다른 곳으로 또 이동해야 하는데,



환승까지는 시간도 남고해서



앞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아침먹고 여유있게 있다가



30분 정도 남기고 B 터미날으로 갔다니



우리가 탈 비행기가 C 터미날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공항이 클지 몰랐습니다.



수속 밟고 열심히 뛰어서 딱 출발 5분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게이트 문을 닫고 안 열어 주더군요.



별 수 없이 2시간 반인가 3시간여를 기다렸다가



그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습니다. ^^;



(미국 국내선은 비행기도 작도 마치 버스와 같더군요. ^^;)





답변일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