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같이생기긴했는데...
지식검색해보니 노래기라는거 같애요,,,
한,,, 몇주전에 10cm 쯤 되는 지렁이같은게 침대밑에 있는겁니다
너무놀래서 죽여서 화장실에 버려서 물 내렸습니다 ㅠ
그러고 어제 갑자기 낮에 새끼
(지네같이생긴거..노래기가 맞는지모르겠지만....)
한 4cm 정도길이고 새끼인거같애요
한마리가 보이더니 또 몇시간후에 다른방에서 바닥에 천장에 해서
세마리가 있어서 죽였습니다,,
그러고 또 다른방에서 세마리 나와서 죽였어요 ㅠ
미치겠어요,,,
또 자는데 다리에 뭐가 느낌 탁 치면서 불을 켰는데 침대밑에
떨어졌는지....ㅠ 또있고
죽이니까 그 뒤에 또있고,,, 하루동안 10마리는 죽였네요
이게 뭐죠?? ㅠ 갑자기....
어제 잠을 설쳤떠니 죽겠네요
없다가 어제 갑자기 ㅠ
새끼를 낳은걸까요? 보이는게 저정도면 더 많은걸까요?
ㅠ
지네처럼 생겼으며 다리가 많고 다리가 짧으면 "노래기"이고 다리가 길면 "그리마" 입니다.
노래기 라면 심한 악취를 느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녀석들은 몸 옆에 부분과 배판 측면에서 불쾌한 액체를 분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흙에 서식하며 성충은 4~5년의 수명을 갖습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됩니다.